타이핑뉴스(typing.news) 소개
매일 새로 올라오는 뉴스 문장으로 하는 타자 연습 · 최종 수정 2026년 10월 22일
타이핑뉴스(typing.news)는 매일 다섯 번 새로 올라오는 뉴스 재작성 문장으로 한글·영문 타자를 연습하는 무료 웹 사이트입니다. 예전의 내 기록(고스트)이나 내 평균 속도의 상대와 레이스하며 타수를 늘립니다.
무엇을 하는 곳인가
그날의 뉴스로 만든 문장을 치면서 타자 연습을 합니다. 회원가입이 없고, 들어오면 바로 시작합니다. 한국어는 경제·증시·산업·스포츠·연예·문화·사회·국제·건강·정치 열 개 분야, 영어는 여덟 개 분야의 문장이 하루 다섯 번 새로 올라옵니다. 타자 게임처럼 상대와 겨루지만, 치는 글은 오늘의 뉴스입니다.
왜 뉴스인가
타자 연습의 문제는 칠 이유는 있는데 읽을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무작위 단어나 오래된 예문을 치면 손은 빨라지지만 남는 게 없습니다. 오늘 뉴스를 치면 연습을 하는 동안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알게 됩니다. 그래서 문장마다 어느 기사에서 왔는지표시하고 원문 링크를 겁니다. 치다가 궁금해지면 바로 원문으로 갈 수 있고, 기록 화면에는 그동안 읽은 뉴스가 쌓입니다.
기사를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공개된 뉴스 RSS를 소재로 쓰되, 문장은 전면 재작성합니다. 기사 본문을 그대로 가져오거나 저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재작성한 문장은 곧바로 나가지 않고 검증을 거칩니다 — 원문에 없는 수치나 고유명사가 들어갔는지 사실검증을 하고, 길이·문자셋·중복을 확인하고, 민감한 표현이 섞이면 버립니다. 통과하지 못한 문장은 발행하지 않습니다.
기사 첫 문단을 기계적으로 가져오면 “저작권은 ○○에 있습니다” 같은 안내 문구까지 타이핑 문장으로 나갑니다. 검증을 두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칠 값어치가 있는 문장만 남깁니다.
혼자 치지 않습니다
문장마다 상대가 하나 붙습니다. 이 문장을 예전에 친 적이 있으면 그때의 내 기록이 그대로 재생되어 함께 달리고, 없으면 내 평균 속도로 만든 상대가 붙습니다. 처음이라면 이길 수 있는 느린 상대부터 시작합니다. 랭킹이나 경품이 아니라, 어제의 나보다 조금 빨라지는 것이 목표입니다. 영어는 내 평균 속도의 페이서와 겨룹니다.
두벌식·세벌식, 영어는 Dvorak 까지
데스크탑에서는 화면 위 자판 토글로 두벌식, 세벌식 390, 세벌식 최종을 고를 수 있습니다. 운영체제의 입력기 설정과 상관없이, 고른 자판대로 키를 읽습니다. 영어는 QWERTY와 Dvorak을 고릅니다. 세벌식 타수는 두벌식과 같은 눈금으로 셉니다.
영어 타자 연습
화면 위에서 English 를 고르거나 typing.news/en 으로 들어오면 영어 뉴스 문장으로 칩니다. 속도는 분당 단어 수(WPM)로 보여 줍니다. 한국어 기록과 같은 브라우저에 함께 쌓입니다.
휴대폰에서는
휴대폰으로 긴 한글 문장을 전부 치는 것은 고역입니다. 그래서 모바일 한국어는 한글 초성만칩니다 — 마음은 ㅁㅇ, 국민의힘은 ㄱㅁㅇㅎ. 영문과 숫자는 저절로 넘어갑니다. 타수가 3분의 1로 줄어 부담 없이 맛볼 수 있습니다. 영어는 휴대폰에서도 전체를 칩니다. 고스트와 제대로 겨루려면 데스크탑에서 열어보세요.
기록은 이 브라우저에 남습니다
로그인이 없어서 타자 기록은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 문턱이 없는 대신, 브라우저 저장소를 비우거나 다른 기기로 옮기면 기록이 이어지지 않습니다. 이름·이메일 같은 개인정보는 받지 않고, 외부 분석·광고 스크립트도 쓰지 않습니다. 기록을 서버에 남길지는 ‘내 기록’ 화면의 기록 공유에서 언제든 바꿉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뉴스 기사를 그대로 치나요?
- 아니요. 기사를 소재로 문장을 전면 재작성하고 사실검증을 통과한 것만 냅니다. 원문은 링크로만 안내합니다.
- 세벌식이나 Dvorak 으로도 칠 수 있나요?
- 네. 데스크탑에서 자판 토글로 세벌식 390·세벌식 최종, 영어는 Dvorak 을 고르면 됩니다.
- 무료인가요? 회원가입이 필요한가요?
- 무료이고 회원가입이 없습니다. 들어오면 바로 칩니다.
- 휴대폰에서도 되나요?
- 됩니다. 한국어는 초성만 치는 가벼운 모드, 영어는 전체 타이핑입니다. 고스트 레이스는 데스크탑에서 합니다.
- 타수는 어떻게 세나요?
- 데스크탑 한국어는 자모 하나를 한 타로 셉니다(‘한’ = ㅎ·ㅏ·ㄴ 3타, 휴대폰 초성 모드는 따로 셉니다). 맞게 친 타수를 걸린 시간으로 나눈 분당 타수입니다.
In English
typing.news is a free typing practice site with fresh, rewritten and fact-checked sentences from today’s news, in Korean and English, updated five times a day. No signup, no ads, no trackers. In Korean you race your own earlier run on a sentence you have typed before, otherwise a pacer at your average speed; English on desktop runs against a pacer at your average speed (QWERTY or Dvorak). Start at typing.news/en.
만든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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